MG손해보험, 설맞아 장애이웃에 '사랑의 떡국' 나눔 2015-02-14 15:48 [사진=MG손해보험]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MG손해보험은 지난 13일 설날을 앞두고 장애이웃 400명에게 '사랑의 떡국'을 대접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김상성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15명은 서울시 노원구에 위치한 '서울시 북부장애인 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점심식사로 떡국을 배식하고 식사보조, 환경정리 등 각종 봉사활동을 펼쳤다. MG손해보험 봉사단이 봉사활동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 예보, MG손해보험 노조에 업무방해금지가처분 신청 MG손해보험 '부실금융기관 취소소송' 선고 또 당일 연기...17일로 변경 MG손해보험, 우수고객제도 도입 MG손해보험, 아이만 생각한 ‘애지중지 아이사랑보험(Ⅱ)’ 출시 MG손해보험, '원더풀 종합보험' 인기 jsk983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