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텔레캅 ‘설명절 안심보안서비스’ 실시

2015-02-12 19:11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KT텔레캅(사장 한동훈)은 설연휴를 맞이해 ‘안심보안서비스’ 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KT텔레캅은 오는 13일부터 설연휴가 끝나는 22일까지 특별활동 기간으로 정하고, 순찰활동 강화 및 택배물 인수 • 보관 등의 안심보안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활동기간 중 고가품 취급점인 금은방과 편의점 등 현금 다량 취급업소에 대한 순찰점검을 대폭 강화하며, 주요시설의 영상보안 CCTV 작동상태의 점검 활동도 함께 실시한다.

또한 특별활동 기간 중, 고객 요청에 따라 택배물의 인수 및 보관을 하며, 잠금장치 예방점검 등의 생활편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