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철 단국대 교수, 한국도시재생학회 초대 회장 선출 2015-02-12 07:51 아주경제 노경조 기자 = 김호철 단국대 사회과학대학장(54·사진)이 11일 설립된 한국도시재생학회의 초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김회장은 도시재생을 주제로 일본 교토대에서 석사를, 미국 플로리다주립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도시재생학회는 앞으로 도시재생의 방향을 정립하고, 도시재생사업의 전국적 확산을 목표로 다양한 학술적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관련기사 '도시재생 1호' 창신동 일대 신통기획으로 대개조...6400가구로 재탄생 대구 북구, 도시재생 종합성과평가 '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 인천도시공사, '2024 인천 도시재생 성과전시회' 개최 부산 동구, '2024 도시재창조 한마당' 참가…도시재생 성과와 비전 공유 外 경기도, 수원시 영화동 도시재생 혁신지구 도시재생사업 후보지 선정 felizkj@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