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무성 “노무현 전 대통령묘 이른시일 참배”…문재인 “환대” 2015-02-09 11:55 아주경제 석유선 기자=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9일 오전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신임 대표와의 첫 회동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묘를 이른 시일 내 참배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문 대표는 환대의 입장을 밝혔다. 관련기사 문재인 "중국 중요한 나라…혐중 정서 자극 개탄스럽다" 노상원 수첩에 적힌 수거대상은...문재인 비롯 판사·종교인·연예인 등 포함 이재명, 30일 문재인 만난다...정국현안 등 논의 문재인, 尹 겨냥 "헛된 망상에 헌정체제 뒤흔들어…정치 행태 극단화 우려" [신년사] 문재인 "어둠을 몰아내는 새 아침 태양처럼 희망과 위로 나누자" stone@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