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T파트너스 ‘캐시슬라이드’, ‘2015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2015-02-09 09:23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NBT파트너스(대표 박수근)의 첫 화면 플랫폼 ‘캐시슬라이드’가 커뮤니케이션 부문 ‘브랜드 아이덴티티(BI)’로 ‘2015 iF디자인 어워드’에서 디자인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독일 국제포럼디자인이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레드닷,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이로써 캐시슬라이드는 ‘2014 스파크 디자인 어워드’에 이어, 또 다시 국제적 디자인 대회 수상작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이번 어워드에서 디자인상을 받은 캐시슬라이드 BI는 ‘혜택을 주는 친근하고 편안한 첫 화면 앱’이라는 브랜딩 전략에 부합할 수 있도록 동전의 노란색 컬러와 원 형태를 모티브로 하여 디자인 됐다.
또한, 주 사용자의 연령층을 고려해 친근감 있는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브랜드 제품들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브랜드아이덴티티를 총괄 진행한 NBT파트너스 김현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사용자들이 매일 사용하는 앱이 친근하고 세련되게 느껴질 수 있도록 모바일에 최적화된 형태로 디자인했다” 면서 “1000만 사용자들에게 더욱 신선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새로운 디자인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는 제품(Product),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 패키지(Packaging) 총 3가지 분야로 나눠 진행되며, 디자인은 물론 품질과 소재, 혁신성, 기능성, 편리성, 안전성 등 종합적 평가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번 2015 ‘iF 디자인 어워드’는 전 세계 53개국에서 5000여 개 작품이 출품됐으며 캐시슬라이드는 KT, 코웨이, 리엔케이, 한국타이어 등과 함께, 국내 벤처 중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독일 국제포럼디자인이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레드닷,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이로써 캐시슬라이드는 ‘2014 스파크 디자인 어워드’에 이어, 또 다시 국제적 디자인 대회 수상작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이번 어워드에서 디자인상을 받은 캐시슬라이드 BI는 ‘혜택을 주는 친근하고 편안한 첫 화면 앱’이라는 브랜딩 전략에 부합할 수 있도록 동전의 노란색 컬러와 원 형태를 모티브로 하여 디자인 됐다.
또한, 주 사용자의 연령층을 고려해 친근감 있는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브랜드 제품들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브랜드아이덴티티를 총괄 진행한 NBT파트너스 김현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사용자들이 매일 사용하는 앱이 친근하고 세련되게 느껴질 수 있도록 모바일에 최적화된 형태로 디자인했다” 면서 “1000만 사용자들에게 더욱 신선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새로운 디자인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는 제품(Product),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 패키지(Packaging) 총 3가지 분야로 나눠 진행되며, 디자인은 물론 품질과 소재, 혁신성, 기능성, 편리성, 안전성 등 종합적 평가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번 2015 ‘iF 디자인 어워드’는 전 세계 53개국에서 5000여 개 작품이 출품됐으며 캐시슬라이드는 KT, 코웨이, 리엔케이, 한국타이어 등과 함께, 국내 벤처 중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