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정의선, 현대글로비스 주식 13% 매각 재추진(1보) 2015-02-05 17:01 아주경제 박재홍 기자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과 정 회장의 장남인 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이 시간외 대량매매(블록딜) 형태로 현재 보유중인 현대글로비스 주식 13% 가량을 재매각키로 했다고 현대차는 5일 밝혔다. maeno@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