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섹시미 터지는 흑백 사진
2015-02-05 01:00
4일 오연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틱탁틱탁"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는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연서는 긴 머리를 쓸어올리며 새침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풍만한 볼륨몸매는 여성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오연서와 장혁이 출연 중인 MBC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월,화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