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팔로는 숨길 수 없는 볼륨몸매 2015-02-01 00:29 [사진=제네비에브 모튼 인스타그램] 남아공 출신의 섹시모델 제네비에브 모튼(28)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아슬아슬한 상반신 누드사진. 관련기사 [포토] 황금빛 나이스 바디~ kaoriz@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