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 ‘내 맘대로 난타’ 운영

2015-01-30 07:14

아주경제 양만규 기자 = 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원장 박노화)은 겨울 방학인 지난 5일부터 30일까지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내 맘대로 난타’ 과정을 운영, 열띤 호응을 얻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수업은 어린이들이 북과 북채를 이용해 두드림을 통한 자신감 향상 및 협동심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 과정은 ▲난타의 유래 및 자세 ▲탭 기법 습득 과 기본 장단 연주 ▲기차 놀이 장단, RL장단 등 배우기 ▲애니메이션 OST와 가요를 이용한 장단 및 동작 익히기 ▲파트별 연주 및 합주 등의 과정으로 운영됐다.

 학생교육문화원 관계자는 “아이들이 1주일에 3번 오는 이 시간을 너무 신나하고 즐거워해서 2시간 내내 흥겨운 난타 속에 푹 빠져 있다 집으로 돌아간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