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삼성전자 “메탈 소재 스마트폰 비중 늘 것” 2015-01-29 10:28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삼성전자는 29일 열린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올해 메탈 소재의 스마트폰 비중이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메탈 양산에는 문제가 없는 제조 수요를 확보했으며 내외부 생산을 병행해 공급에 이상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삼성전자 베트남 매출 '소폭' 증가, 이익은 '감소' '반도체 기술 중국 유출' 삼성전자 전 부장 1심서 징역 7년 선고 [특징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K칩스법' 국회 통과에 강세 삼성전자 이사회, 반도체 힘 싣는다…이재용 복귀는 쉼표 삼성전자, 오늘 이사회···이재용 등기이사 복귀는 물거품 phj@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