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중국어> ‘코끼리’ 인도, ‘용’ 중국 넘어설까 2015-01-29 06:00 [뉴스중국어] 관련기사 <뉴스중국어> 세계은행, 中 주강삼각주 도쿄 넘어 세계 최대 도시권 <뉴스중국어> 중국 ‘일대일로’ 60개국 참여, 다국어 계획안 나올 듯 [뉴스중국어] 中 완다시네마 상장, 왕젠린 '몸집' 불려 '최고 부호' 재탈환? <뉴스중국어> 중국, 상하이 압사사고 유가족에 1억4000만원 위로금 kj0902@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