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양정원 열애설…스티커 사진 속 의미심장한 '궁디팡팡'
2015-01-25 11:20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방송인 전현무와 배우 양정원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전현무와 양정원이 함께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스티커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한 누리꾼이 발견하면서 퍼지기 시작했다. 스티커 사진 속에는 두 사람이 연인처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70일', '궁디팡팡'이라는 글귀가 적혀있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