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보다 먼저 ‘찜’ 하는 여름 휴양지! 얼리버드 혜택 받고 클럽메드로
2015-01-23 08:47
극 성수기 시즌에도 최대 40%할인, 2월에 준비하는 ‘얼리버드 여름휴가’ 클럽메드와 함께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한국관광공사에서 발표한 <2015 해외여행 트렌드>에 따르면, 올 해 해외여행 희망시기 1순위는 5월의 황금 연휴인 것으로 조사됐다.
어린이날 하루 전날인 4일 월요일만 휴가를 내면 1일 근로자의 날부터 5일 어린이 날까지 닷새를 연달아 쉴 수 있기 때문. 5월 황금연휴와 더불어, 대체 휴일을 적용하면 총 4일 간 쉴 수 있는 9월 추석 연휴도 해외여행을 떠나기 좋아 벌써부터 인기가 높다.
이처럼 밤낮없이 열심히 일한 모두가 손꼽아 기다리는 연휴와 휴가철. 장기간 쉴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만큼 일상의 피로를 풀 수 있는 인기 휴양지로 떠나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다. 너도나도 여행을 떠나는 성수기에는 예약부터 만만치 않은데, 운 좋게 예약에 성공하더라도 평소보다 비싼 이용 금액에 왠지 모르게 손해 보는 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단지 성수기라는 이유로 비싼 가격을 지불해야 하는 것이 불만이었다면, 프리미엄 올-인클루시브 리조트 클럽메드(Club Med)에 주목해보자. 클럽메드에서 5월 연휴와 여름 휴가, 추석 등 황금연휴 여행을 미리 계획중인 사람들을 위해 특별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바로 발리, 푸켓, 오키나와 등 인기 여름 휴양지 곳곳에 자리잡은 클럽메드 Best 7 리조트를 최고의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는 <2015 여름휴가 조기예약 보너스 프로모션>이다.
클럽메드 몰디브 카니 리조트 스위트 라군[사진제공=클럽메드]
이번 프로모션의 가장 큰 혜택은 ‘성수기 최대 할인율 보장’. 객실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인 극성수기 시즌에도 최대 40% 할인 혜택이 적용되어 원하는 리조트의 객실을 예약할 수 있다. 여기에 성인 10만원, 어린이 5만원 추가 할인까지 적용되어 항공과 객실이 포함된 에어패키지를 성인 최저 111만원대(이시가키 카비라 리조트 3박 4일 기준, 유류할증료 및 회원비 포함)에 이용할 수 있다. 단, 선착순 500명 한정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어 황금 연휴에 휴가를 계획 중이라면 예약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
클럽메드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극성수기에도 최대 할인율이 보장되는 만큼 합리적인 휴가를 보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라고 전하며, “특히 클럽메드는 항공, 숙박, 전 일정 식사는 물론 다양한 액티비티와 키즈클럽, 나이트 엔터테인먼트까지 여행에 필요한 모든 것이 포함된 올-인클루시브 서비스를 제공해 일정 걱정 없는 편안한 휴가를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