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함정서 포탄 폭발해 수병 1명 중상(1보) 2015-01-22 11:01 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 해군 2함대 소속 유도탄고속함(PKG)에서 21일 오후 76㎜ 함포 포탄 폭발 사고가 발생해 오모 일병이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 중인 것으로 22일 알려졌다. 관련기사 'HD현중·한화오션 갈등'..해군총장 "전력화 지연 우려" 美 해군사관학교 찾은 정기선..."한미 조선 혁신 함께할 것" 해군, 괌 해상 '시드래건 연합훈련'에 P-3 해상초계기 참가 해군, 부산신항 1부두서 국가중요시설 방호 대터러훈련 실시 해군, 전시 해상 부상자 탐색구조·의무지원 훈련 실시 shu@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