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 계열사에 118억 원 규모 채무보증 2015-01-20 17:50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LS는 LS전선이 계열사인 LS홍치전선에 118억5000만 원 상당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2013년도 기준 자기자본의 2.64%에 해당하는 수치다. 관련기사 LS전선, 독일 해상풍력 프로젝트 수주…9037억 규모 LS전선, 국제준법경영인증 획득… 글로벌 전선업계 최초 LS전선 "2030년 매출 10조… 글로벌 공략 속도" LS전선, 국내 최초 '육지-제주' 해저 케이블 사업 완료 LS일렉트릭·LS전선, 초전도 혁신 솔루션 'CES 혁신상' 수상 phj@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