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리조트, 회원권 '통합'에 이어 전사업장 'KS 서비스 인증' 취득

2015-01-20 00:00

[사진 = 대명리조트 제공]


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대명리조트가 ‘휴양 콘도미니엄’ 부문과 ‘골프장서비스’ 부문, 전국 13곳(비발디파크, 비발디파크C.C, 델피노 골프 앤 리조트, 양평, 단양, 경주, 쏠비치 호텔 앤 리조트, 변산, 여수, 엠블호텔 킨텍스, 거제, 제주)의 사업장에 대한 KS서비스인증을 취득했다.

KS서비스 인증제도는 산업표준화법 따라 한국산업표준 이상의 서비스 능력을 보유한 사업장에 대해 심사를 거쳐 KS 마크를 표시 할 수 있도록 하는 국가 인증 제도다.

대명그룹, 대명리조트 안영혁 사장은 “전국 13곳에 달하는 리조트체인과 스키장, 워터파크, 골프장 등 레저산업 전반에 걸친 부문에 KS 인증을 받게 되어 고무적이다. 레저산업 서비스 품질관리에 대한 유무형의 노하우를 획득하게 되어 업계에 걸친 경사라 할 수 있다.” 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대명리조트는 전 사업장 KS서비스 레저산업 서비스인증 취득 및 업계 최초 ‘콜 센터’ KS 서비스 인증을 기념해 신규회원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연간 30박을 사용하는 패밀리형과 스위트형, 그리고 연간 60박을 사용하는 VVIP노블리안 회원권으로 계약과 동시에 전국 13개 대명리조트 숙박시설 및 오션월드, 아쿠아월드, 골프장, 스파, 승마클럽, 스키장 등 다양한 휴양레저시설을 무료 및 큰 폭의 할인가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신규회원모집은 회원권 분양과 함께 소유권 등기 이전을 하는 공유제 분양권과 20년 후 환급하는 회원제 회원권으로 법적 재산권을 보장받 을 수 있으며, 개인기명은 물론 법인 무기명 가입도 가능하여 부가세환급 및 비용처리도 용이하다.

이번에 가입하는 신규 회원은 회원가입시 ‘신규회원혜택’으로 객실료 50% 추가할인 골프장 할인 등 부대시설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리조트 여행을 생각하고 있는 개인이나 법인이 있다면 이번 ‘신규회원모집’ 찬스를 통해 레저컨설턴트 1:1 상담이 가능하다.

대명리조트 정병연 부장은 "전문 교육을 이수한 레저컨설턴트들이 상담부터 계약 및 예약까지 1대1 회원 전담 관리제도로 관리하고 있다. 콘도 회원권을 구입 후 사용함에 있어 성수기 리조트 사용이나 많은 편의 시설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드리기 때문에 꾸준히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라고 전했다.

무료 상담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원하는 고객에게는 안내 자료를 무료로 배송해 준다.
회원권분양 문의 : 02-2186-5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