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 중국 황제가 먹는 '제황과' 판매 2015-01-19 00:00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식품관인 고메이494가 중국 ‘황제가 먹는 귀한 과일’로 알려진 '제황과'를 업계 단독으로 판매한다. 제주도 산지직송 상품으로, 대만이 원산지이지만 국내에서는 제주 한림에서 품종을 도입해 재배한다. 통당 4~6kg의 특대과 상품으로 연 60~80통만 생산이 가능한 희소성이 매우 높은 상품이다. 가격은 1통에 3만5000원이다. 관련기사 갤러리아백화점, 제황과·블러드오렌지·천지향 제주산 과일 선보여 honestly82@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