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아파트 화재,의정부 이어 또 날벼락.."1명 사망하고 3명 부상" 2015-01-13 11:24 양주 아파트 화재,의정부 이어 또 날벼락.."삼숭동 G아파트 707동"[사진=양주 아파트 화재 캡처]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의정부에 이어 양주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을 입었다. 13일 양주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8분쯤 경기도 양주시 삼숭동 G아파트 707동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는 소방차 20대를 투입해 오전 10시 51분쯤 완전히 진화됐지만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을 입었다. 관련기사 과천소방서, 화재로부터 안전한 단독주택 만들기 홍보 나서 [슬라이드 포토] 부산 마트서 부탄가스 연쇄 폭발...화재 진압 의왕소방, 관서장 주관 봄철 신축 건설현장 화재안전 컨설팅 '삼성화재 내차보험료' 캐시워크 돈 버는 퀴즈, 정답은? [기고] The 안전한 일터 만들기를 위한 '우리회사 화재안전 리뉴얼' jsho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