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수 삼성생명 사장, 을미년 새해 맞아 임직원과 신년 산행 2015-01-01 13:41 [사진=삼성생명]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삼성생명은 임직원 110여명이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에 위치한 운길산에 올라 첫 해돋이를 함께 맞이하며 신년 각오를 다졌다고 1일 밝혔다. 이날 김창수 삼성생명 사장은 "천 가지 좋은 일이 구름처럼 몰려드는 '천상운집(千祥雲集)'의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사장(가운데)과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 삼성생명, 보험금청구권 신탁 '1호 계약' 체결 삼성생명·화재, IFRS17 효과에 나란히 '2조 클럽' 진입?…무·저해지 상품이 변수 삼성생명, 고객의 행복 찾는 '라이프놀로지 랩' 운영 삼성생명, '배드민턴 페스티벌' 개최…3200여명 참가 삼성생명 초단기 저축보험, 출시 24일 만에 1만건 판매 jsk983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