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수 삼성생명 사장, 을미년 새해 맞아 임직원과 신년 산행 2015-01-01 13:41 [사진=삼성생명]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삼성생명은 임직원 110여명이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에 위치한 운길산에 올라 첫 해돋이를 함께 맞이하며 신년 각오를 다졌다고 1일 밝혔다. 이날 김창수 삼성생명 사장은 "천 가지 좋은 일이 구름처럼 몰려드는 '천상운집(千祥雲集)'의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사장(가운데)과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 삼성생명, 올해 배타적 사용권 5개 획득…"업계 최다" 삼성생명, 6개월 만기 저축보험 선봬…추가납입분 금리 최대 8% 삼성생명, 컨설턴트 대상 산학연계 과정 수료식 개최 삼성생명 상반기 순익 1조3685억···전년比 40.5%↑ 삼성생명, 고가 항암치료 보장 확대한 '다모은 건강보험 S3' 출시 jsk983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