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쉴 틈 없는 'SK에너지'의 석유 수출 현장 2015-01-01 13:09 [사진=SK에너지] 아주경제 정치연 기자 = 2015년 1월 1일. 새해 첫날 휴일에도 석유 수출 현장은 쉴 틈 없이 돌아가고 있다. 울산 남구 고사동 수출부두에서 SK에너지 직원이 석유제품 선적 작업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 '국내 정유사 중 최초'…SK에너지, 지속가능항공유 유럽 첫 수출 SK에너지 울산공장서 화재…"현재까지 인명 피해 없어" SK에너지, SAF 전용 생산라인 갖췄다…최초 연속 생산 SK에너지·PTC코리아, 스마트 플랜트 솔루션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 SK에너지 직원들, 성과금 1000만원 협력사 위해 기부 chiyeo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