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리원전 3호기 인부 3명 원인미상 실신… 이번 해커 소행과 연관성 있나? 2014-12-26 18:03 아주경제 고동현 기자 = 신고리원전 3호기 작업근로자 3명 원인미상 질식, 근처 제독부대 투입 네티즌 신고리원전 3호기 근로자 실신에 대해 이번 해커 소행과 연관성 언급하며 불안 [사진=[속보] 신고리원전 3호기 공사인부 3명 실신..제독부대 투입] 관련기사 체코 원전 대표단 60명, 한국 찾았다..."계약 협상 박차" [속보] 尹, '체코 원전'에 "24조원 수주 헐값이라면 무식한 이야기" [속보] 尹 "우리가 돈 버는 것은 반도체·자동차...방산과 원전이 뒷받침" [에너지 대계] 'AI 필수재' 원전 비중 40%→20%→30%...널뛰는 정책에 미래산업 흔들 [속보] 尹, '체코 원전'에 "과도한 금융지원 약속 없다. 본계약 잘 될 것" a4b4@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