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가치·현장경영] 한국타이어, 사회공헌으로 '행복 드라이빙'

2014-12-22 10:46

[사진=한국타이어 제공]


아주경제 박재홍 기자 = 한국타이어는 '행복을 향한 드라이빙'을 슬로건으로 지속적인 나눔경영을 펼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이러한 노력을 인정 받아 지난 10월에는 ‘2014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는 대표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핵심 비즈니스 특성인 ‘이동성(Mobility)’을 반영해 사업 영역과 장점을 살린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동의 어려움으로 문화체험의 기회가 없었던 소외계층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틔움버스’사업이 가장 대표적이다.

‘틔움버스’는 저소득층 첫 가족여행, 시각장애인의 첫 온천여행,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목장체험 등을 통해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

2012년 시범 운행 기간을 포함하여 현재까지 누적 835대의 틔움버스를 제공하여 800여 사회복지기관의 3만명 이상 이웃들이 틔움버스를 탔으며, 올해는 지난 8월 서울시와 긴급한 재난재해 발생시 틔움버스를 제공해 신속한 이동을 지원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이동의 폭을 더욱 넓혔다고 한국타이어는 전했다.

한국타이어는 이동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한 ‘사회복지기관 차량나눔’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지난 2008년부터 올해까지 총 267대의 차량을 노인종합복지관, 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종합복지관 등의 사회복지시설에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창립 73주년을 맞아 전국의 복지시설에 복지업무용 차량 총 40대를 무상으로 지원하며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이와 함께 2010년부터 시작한 '사회복지기관 타이어 나눔사업'은 사회복지기관 차량의 안전한 운행과 편안한 이동을 제고하기 위해 노후타이어를 교체하는 사업이다. 한국타이어는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매년 진행된 이 사업은 현재까지 총 2370대의 차량에 9480개의 타이어를 지원해 올해에도 425개 기관에 타이어를 지원하며 한국타이어의 핵심 비즈니스와 연계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이와 함께 온라인 기부 사이트인 드림풀(www.dreamfull.or.kr)을 ‘부스러기사랑나눔회’와 공동 운영하고 있으며, 통학이 어려운 저소득 가정의 아이들에게 통학용 자전거를 선물하는 ‘신나는 등굣길’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또 전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동그라미 봉사단’과 ‘무료병원 지원’, ‘사회복지기관 지원’, ‘제3세계 무료병원 건립’ 등을 통해 노숙자, 외국인 노동자 등 의료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들에게 진료, 수술, 처방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우리사회의 가난하고 소외된 계층의 복지향상을 위해 나눔 활동을 시행한 ‘사회복지기관 지원사업’은 1991년부터 현재까지 진행하고 있다. 사회복지기관 지원사업은 급변하는 사회환경과 사회복지 사각지대의 수혜자를 발굴하여, 수혜자 중심의 사회복지 서비스를 실천한다는 목표다.

한국타이어는 이밖에 지난 6월에는 사회복지법인 ‘함께걷는아이들’과 함께 충남 금산지역 소외계층 아동 60여명으로 구성된 ‘올키즈스트라 금산∙추부관악단’을 창단해 교육 기회가 적은 아동, 청소년들을 위해 음악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2008년부터는 국내를 넘어 세계로 사회공헌활동의 영역을 넓혀, 국가의료시설이 부족하여 질병, 영양실조, 자연재해 등으로 고통받는 저개발 국가에 평화의료재단과 협력하여 병원을 건립,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