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과문 논란' 조양호, '땅콩 논란' 조현아 2014-12-12 21:13 [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12일 오후 조양호 한진그룹회장과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이 각각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와 국토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에서 공개적으로 사과를 했다. 관련기사 삼성證 "롯데케미칼, 회사채 약정 위반…유동성 리스크 확대 제한적" 상상인證 "대한항공, 합병 승인 후 멀티플 리레이팅 가능성↑" 올해 한·일 항공편 이용객 2000만명 돌파 '역대 최다' [아주 돋보기] "비행기 15번 타면 북미 비즈니스 5번 탈 수 있다고?"…항공사 이벤트 '화제' [종합] "마약 투약했어요" 셀프 인정한 김나정 아나운서…논란 후 '묵묵부답'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