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양호 사과, '땅콩 때문에 일그러진 얼굴' 2014-12-12 20:11 [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조양호 한진그룹회장이 12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의 '땅콩리턴' 사태에 대한 입장발표를 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관련기사 유가안정ㆍ무비자ㆍ동계 여행 폭발...항공업계, 3분기 실적 '날았다' 대한항공 옛 정비복, 드라이버 파우치로 '업사이클링' "저 마약 했어요" 김나정, 필로폰 양성 반응에도 불구속 입건 "마약 투약했어요" 자수한 김나정 아나운서…경찰 조사 결과 '양성' 대한항공, NCSI 대형항공사 부문 2년 연속 1위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