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매일마린 이웃돕기 성품 전달 2014-12-12 16:52 [사진=영도구청 제공]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주)매일마린(대표·김명진)은 지난 11일 영도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행복영도아카데미에 앞서 관내 저소득주민 250세대에 전해달라며 '백미 10kg 250표와 라면 290박스(시가 1천만원 상당)'를 영도구에 기탁했다. 관련기사 부산시 영도구, 1인 미디어 센터 '설치' 外 부산시 영도구, 지역자활센터 '서비스・친절교육' 실시 대우건설, 부산 영도구 최고층 '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 분양 부산시 영도구 봉래2동, “김치로 따뜻한 마음을 전합니다” 부산 영도구, 개명신고 당일처리제 운영 a1776b@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