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코리아, 링컨 MKC 출시 기념 시승 프로모션 2차 모집
2014-12-12 13:47
아주경제 박재홍 기자 =포드코리아는 럭셔리 컴팩트 SUV인 링컨 MKC출시를 기념해 시승 행사인 ‘링컨 다인 앤 드라이브’의 2차 추가 모집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차 모집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반영하여 다시 돌아온 ‘링컨 다인 앤 드라이브(LINCOLN DINE & DRIVE 2014)’는 특별한 다이닝이 함게하는 시승 이벤트로 오는 12월 28일까지 참가 지원이 가능하다.
해당 기간 중 본 프로모션에 참여하는 고객들은 MKC를 1박 2일간 직접 시승해보고, 맛과 감각이 돋보이는 서울의 주요 레스토랑 20곳 중 한 곳에서 소중한 사람과 품격 있는 다이닝을 경험하는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다고 포드코리아는 전했다.
또 이번 프로모션은 링컨 최초의 럭셔리 컴팩트 SUV이자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역동적인 주행능력, 편의성까지 모두 보유한 링컨 MKC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로, 고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즐거움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포드코리아는 덧붙였다.
'링컨 다인 앤 드라이브' 시승 행사의 신청 기간은 오는 12월 28일까지로, 바앤다이닝 공식 페이스북 사이트(http://www.facebook.com/barndining)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