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취업준비 오픽, 종로YBM 퀸즈오픽에서 2주에 끝
2014-12-03 10:00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최근, 오픽(OPIc)은 토익 (TOEIC), 토익스피킹 (TOEIC Speaking)과 더불어, 취업시 필요한 필수요건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삼성계열사를 지원할 경우엔 오픽 (OPIc) 성적 제출이 필수이며, 상성계열사 이외에도, 대다수의 대기업과 공기업이 신입사원 채용 시 또는 승진의 조건으로 오픽 (OPIc) 성적 제출을 요구한다.
특히, 오픽의 경우에는 문항별 답변시간 제한이 없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시간을 충분히 있으므로, 순발력보다는 주어진 주제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된다. 따라서, 오픽 응시자는 영어능력 이외에 아이디어를 전개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하지만, 오픽의 주제가 여가, 취미, 스포츠, 여행 등 일상적인 내용이므로, 가끔은 너무도 일상적이고 평이한 주제라서 관련된 아이디어가 충분히 전개되지 않아 오픽 시험 중 당황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종로오픽 강좌로 유명한 퀸즈오픽의 그레이스 한 강사는, 오픽 시험 준비를 위해서는, “Background Survey에서 체크한 내용이 문제출제에 반영되기 때문에, 문제가 예측가능하고, 따라서, 시험준비를 위해서는 실제 인터뷰를 준비하듯 예상 문제 리스트를 먼저 작성한 후 각 질문에 대해 논리적이고도 풍부한 내용의 답변을 미리 준비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문제를 정확히 예측하기 어렵고 오픽의 경우에는 돌발문제가 다수 출제되기 때문에, 오픽 공부할 시간이 충분하지 않다면, 전문가의 가이드를 받도록” 그레이스 한 강사는 추천한다.
그레이스 한 강사는 현재 종로 YBM e4u에서 강의를 하고 있으며, 종로오픽 강좌 중 최초로 “오픽 2주 완성반”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종로오픽 누적 수강생 수 최다의 기록을 가지고 있다. 이미 종로오픽학원가의 수강생들 사이에서 그레이스 한 강사의 퀸즈오픽은 유명하다. '최단기 오픽 IM/IH등급 보장반'이라는 캐치프라이즈 아래 그레이스 한 강사는, 시험 최신 경향에 맞는 문제와 쉽고 간결한 문장과 어휘로 효과적으로 의사전달을 하는 방법을 알려줌으로써 즐겁게 공부하고 쉽게 오픽 점수를 올려주는 강의로 명성이 높다. 자세한 사항은 퀸즈오픽 홈페이지( www.graceopi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