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유병재 등 '라디오스타' 출연…MC들과 입담 대결 펼친다
2014-11-26 14:28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M.I.B 강남, 방송인 유병재, 걸스데이 혜리, 배우 최태준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
방송관계자는 26일 "오늘 진행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녹화에 강남, 유병재, 혜리, 최태준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날 녹화는 2014년보다 2015년이 기대되는 '라이징 스타' 특집으로 꾸며졌다. 네 사람이 함께 한 녹화분은 다음주 수요일 전파를 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