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호 여사 육로 방북합의…시기는 2차접촉서 논의" 2014-11-21 14:47 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가 육로를 통해 북한을 방문하기로 했다. 시기는 2차접속시 재논의 하기로 했다. 관련기사 김홍걸, '김대중·이희호 기념사업회' 발족 [카드뉴스+칼럼] U2 선정 한국의 여성운동가 김정숙? 이희호 여사 추천했다면 [포토] 고 이희호 여사 추도식 참석한 김홍업과 김홍걸 [슬라이드 화보] 고 이희호 여사 사저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 문 대통령, 고 이희호 여사 유족 위로…"나라의 큰 어른을 잃었다" shu@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