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지스타 2014’에서 신작 모바일 RPG ‘크레이지 드래곤즈’ 최초 공개
2014-11-17 11:13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글로벌 게임 포털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오는 20일(목)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2014’ B2B 부스에서 자사가 개발 중인 신규 모바일 RPG ‘크레이지 드래곤즈(가칭, Crazy Dragons)’를 최초로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크레이지 드래곤즈’는 이번 겨울 시즌 출시를 목표로 엠게임의 MMORPG의 개발 경험과 노하우를 담아 제작 중인 모바일 액션 RPG이다. 중세 판타지를 배경으로 실시간 전투를 통해 캐릭터를 성장시키며 파티를 맺거나 이용자간 다대다(多vs多) 대전도 가능하다.
또, 몬스터를 사냥해 자신의 용병 부대를 만들거나 내 캐릭터를 일시적으로 변신시켜 싸울 수 있으며, 다양한 종류의 드래곤을 소환, 탑승한 채 이동하며 전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콤보 액션과 수십 종의 스킬 조합으로 박진감 넘치는 전투와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고 이용자간 커뮤니티도 즐길 수 있다.
엠게임은 B2B 부스에서 첫 공개된 ‘크레이지 드래곤즈’를 필두로 출시를 앞두고 있는 모바일게임들과 기존 온라인게임의 국내외 서비스에 관련된 미팅을 해외 바이어 및 국내외 파트너사와 진행할 예정이다.
엠게임 권이형 대표이사는 “‘크레이지 드래곤즈’는 PC로 즐기던 MMORPG의 캐릭터 육성과 커뮤니티의 재미를 모바일로 옮긴 엠게임 최고의 기대작”이라며, “올해 ‘프린세스메이커’의 출시로 본격적인 모바일게임 사업 전개를 알린 엠게임은 연내 3종의 모바일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며, 엠게임의 인기 온라인게임 IP(지적재산권)를 이용한 RPG 2종을 포함해 다양한 장르의 모바일게임들을 개발 중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엠게임은 11월 중 일본의 세가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다크호스 for Kakao’, 오는 12월에 캐주얼 모바일게임 ‘장화신은 고양이 for Kakao’와 실시간 전략 모바일 RPG ‘드래곤앤라피스 for Kakao’를 연이어 출시할 예정이다.
‘크레이지 드래곤즈’는 이번 겨울 시즌 출시를 목표로 엠게임의 MMORPG의 개발 경험과 노하우를 담아 제작 중인 모바일 액션 RPG이다. 중세 판타지를 배경으로 실시간 전투를 통해 캐릭터를 성장시키며 파티를 맺거나 이용자간 다대다(多vs多) 대전도 가능하다.
또, 몬스터를 사냥해 자신의 용병 부대를 만들거나 내 캐릭터를 일시적으로 변신시켜 싸울 수 있으며, 다양한 종류의 드래곤을 소환, 탑승한 채 이동하며 전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콤보 액션과 수십 종의 스킬 조합으로 박진감 넘치는 전투와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고 이용자간 커뮤니티도 즐길 수 있다.
엠게임은 B2B 부스에서 첫 공개된 ‘크레이지 드래곤즈’를 필두로 출시를 앞두고 있는 모바일게임들과 기존 온라인게임의 국내외 서비스에 관련된 미팅을 해외 바이어 및 국내외 파트너사와 진행할 예정이다.
엠게임 권이형 대표이사는 “‘크레이지 드래곤즈’는 PC로 즐기던 MMORPG의 캐릭터 육성과 커뮤니티의 재미를 모바일로 옮긴 엠게임 최고의 기대작”이라며, “올해 ‘프린세스메이커’의 출시로 본격적인 모바일게임 사업 전개를 알린 엠게임은 연내 3종의 모바일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며, 엠게임의 인기 온라인게임 IP(지적재산권)를 이용한 RPG 2종을 포함해 다양한 장르의 모바일게임들을 개발 중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엠게임은 11월 중 일본의 세가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다크호스 for Kakao’, 오는 12월에 캐주얼 모바일게임 ‘장화신은 고양이 for Kakao’와 실시간 전략 모바일 RPG ‘드래곤앤라피스 for Kakao’를 연이어 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