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국대표 숭곡초, 다논네이션스컵 위해 브라질 출국 2014-11-10 14:02 [풀무원 다논 제공]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FIFA에서 공인한 세계최대 유소년 축구대회 ‘2014 다논 네이션스 컵’에 한국대표로 참가하는 서울숭곡초등학교 선수들이 오늘 오전 10시경 인천공항 출국장에서 브라질 출국을 앞두고 출정식을 가지고 있다. 후원사 ‘풀무원다논’의 제품인 ‘아이러브요거트’를 들고 다 함께 결의를 다지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는 모습. 풀무원다논 제공. 관련기사 허정무, '위기 맞은' 정몽규 대항마 될까…"25일 대한축구협회장 출마 공식 기자회견 개최" '슛돌이' 미남 지승준, 미모는 여전해…'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서 축구 선수 役으로 배우 데뷔 현대글로비스, 부산항에 축구장 13개 규모 '복합 물류시설' 구축 추경호 "野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6인, 침대축구로 살아남을 수 없어" LG그룹, 지난해 탄소 425만톤 감축… "축구장 10만6천개 산림 조성 효과"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