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국대표 숭곡초, 다논네이션스컵 위해 브라질 출국 2014-11-10 14:02 [풀무원 다논 제공]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FIFA에서 공인한 세계최대 유소년 축구대회 ‘2014 다논 네이션스 컵’에 한국대표로 참가하는 서울숭곡초등학교 선수들이 오늘 오전 10시경 인천공항 출국장에서 브라질 출국을 앞두고 출정식을 가지고 있다. 후원사 ‘풀무원다논’의 제품인 ‘아이러브요거트’를 들고 다 함께 결의를 다지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는 모습. 풀무원다논 제공. 관련기사 교촌에프앤비 1Q 매출, 성수기 넘어섰다…"축구·신사업 덕분" 축구지도자협회 "정몽규 회장에 심한 회의감...사퇴하라" 성명 "팀워크, 개척정신, 희생정신이 빛나는 미식축구는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 중 하나" 도미노피자, 브랜드 전속 모델로 축구선수 '손흥민' 발탁 베트남 축구 팬들, 김상식 신임 감독에 대한 '걱정과 기대'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