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신혜 '과감한 뒤태 노출' 2014-11-07 01:00 [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배우 박신혜가 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신사옥에서 열린 SBS 새 수목드라마 '피노키오' 제작발표회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이종석, 박신혜, 김영광, 이유비가 출연하는 ‘피노키오’는 거짓 이름으로 사는 남자와 거짓말을 못 하는 여자의 청춘 성장 멜로로 오는 12일 첫 방송한다. 관련기사 동해문화원, 권세춘 해군 중사 이야기 담은 공모 사업 선정 外 尹계엄 강하게 반대한 최상목...'헌재재판관' 임명 여부 주목 <오늘의 인사> 남다름, '마이 유스'서 송중기 청년 시절 그린다 우원식, 헌법재판관 여야 합의과정 공개…"최상목, 남은 1명도 즉시 임명해야"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