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유비. 보일듯 말듯 아슬아슬 2014-11-07 06:30 [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배우 이유비가 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신사옥에서 열린 SBS 새 수목드라마 '피노키오' 제작발표회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이종석, 박신혜, 김영광, 이유비가 출연하는 ‘피노키오’는 거짓 이름으로 사는 남자와 거짓말을 못 하는 여자의 청춘 성장 멜로로 오는 12일 첫 방송한다. 관련기사 동해문화원, 권세춘 해군 중사 이야기 담은 공모 사업 선정 外 카카오페이증권, IB 조직 여의도행…수익 다각화에 방점 尹계엄 강하게 반대한 최상목...'헌재재판관' 임명 여부 주목 [종합] 장나라, 데뷔 23년 만에 첫 대상…'굿파트너' SBS 연기대상 싹쓸이 <오늘의 인사>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