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NA, 모바일 신작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사전등록 및 이벤트 실시
2014-11-05 14:29
[사진제공-DeNA]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DeNA 서울(대표 이일수)은 반다이남코 게임즈(대표 오시타 사토시)의 인기 모바일 아이돌 육성 카드 배틀 게임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의 사전등록과 각종 이벤트를 실시하고 홍보영상을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는 일본에서 오락실용 아케이드 게임으로 시작돼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아이돌 마스터’의 IP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육성 카드 배틀 게임이다.
플레이어 자신이 프로듀서가 되어 아이돌을 선정 후 트레이닝 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일본에 출시돼 현재 등록 유저수 4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지속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DeNA 서울은 이번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의 사전등록을 기념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전등록 하는 유저 전원은 아이돌 S레어 ‘스쿨리쉬 걸 키사라기 치하야+’를 포함한 기타 아이템을 지급 받게 되며, 추첨을 통해 성우 사인이 들어간 ‘시부야 린’ 피규어, 클리어 파일 및 메모장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게 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https://ssl.daum-mobage.kr/_pre_register?c=IDOLM@STER-Pre-reg&ref=basic에서 확인 가능하다.
메인 캐릭터 ‘시부야 린’ 등이 등장하는 공식 홍보영상 시리즈 1탄은 https://www.youtube.com/watch?v=wm-qr2oYPpI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식 홍보영상 시리즈는 게임 출시 전까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일본에서 실시되는 공식 라이브 이벤트 ‘THE IDOLM@STER CINDERELLA GIRLS 2ndLIVE PARTY M@GIC!!’의 라이브 뷰잉 이벤트가 11월 30일 한국에서도 개최된다. 티켓 구매는 11월 13일부터 메가박스 웹사이트(http://www.megabox.co.kr)에서 가능하다.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는 일본에서 오락실용 아케이드 게임으로 시작돼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아이돌 마스터’의 IP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육성 카드 배틀 게임이다.
플레이어 자신이 프로듀서가 되어 아이돌을 선정 후 트레이닝 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일본에 출시돼 현재 등록 유저수 4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지속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DeNA 서울은 이번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의 사전등록을 기념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전등록 하는 유저 전원은 아이돌 S레어 ‘스쿨리쉬 걸 키사라기 치하야+’를 포함한 기타 아이템을 지급 받게 되며, 추첨을 통해 성우 사인이 들어간 ‘시부야 린’ 피규어, 클리어 파일 및 메모장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게 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https://ssl.daum-mobage.kr/_pre_register?c=IDOLM@STER-Pre-reg&ref=basic에서 확인 가능하다.
메인 캐릭터 ‘시부야 린’ 등이 등장하는 공식 홍보영상 시리즈 1탄은 https://www.youtube.com/watch?v=wm-qr2oYPpI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식 홍보영상 시리즈는 게임 출시 전까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일본에서 실시되는 공식 라이브 이벤트 ‘THE IDOLM@STER CINDERELLA GIRLS 2ndLIVE PARTY M@GIC!!’의 라이브 뷰잉 이벤트가 11월 30일 한국에서도 개최된다. 티켓 구매는 11월 13일부터 메가박스 웹사이트(http://www.megabox.co.kr)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