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빵 터진 정석원-박예진 커플 2014-11-03 21:21 [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배우 정석원과 박예진이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MBC 새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은 재벌회장인 70대 노인이 어느 날 우연한 사고로 30대로 젊어져, 그동안 알지 못했던 진짜 사랑의 감정을 처음으로 느끼게 되는 좌충우돌 판타지 코미디 로맨스 드라마로 5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관련기사 충남개발공사, 희망 나눔을 통한 따뜻한 사회 만들기에 동참 스타키보청기, 재일 애국지사 오성규씨에게 AI보청기 2대 지원 박예영, 씨제스와 전속 계약…설경구·류준열과 한솥밥 [골프 단신] 플라이트스코프 스튜디오 개장…여수서 KLPGA 구단 대항전 <오늘의 인사>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