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재력가 살인교사' 김형식 의원, 사형 구형 2014-10-27 17:00 60대 재력가를 친구인 팽모(44·구속기소)씨를 시켜 살해(살인교사)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형식(44) 서울시의회 의원이 27일 사형을 선고받았다. mehake@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