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수익 기대되는 '강일지구 트리피움' 역세권 오피스텔 분양

2014-10-24 13:22
엔지니어링 산업의 메카로 급부상하는 지역으로 관심 급증
풍부한 배후 수요로 강일 트리피움 분양 문의 잇따라

아주경제 정보과학팀 기자 = 오피스텔 시장의 침체 속에서도 첨단 산업단지로 거듭나고 있는 강일지구 인근 오피스텔 분양은 강세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강일지구는 삼성 엔지니어링, 한국종합기술 등 국내 엔지니어링 업계를 대표하는 기업의 입주와 엔지니어링 복합단지 조성에 힘입어 서울은 물론 국내 엔지니어링 산업의 메카로 급부상하고 있는 지역이다.

이에 따라 강일지구 임대사업에 대한 기대 역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 추후 첨단업무단지 및 엔지니어링 복합단지와 고덕상업 업무복합단지 조성 이후엔 6만9천명 이상의 고용 창출이 예상돼 풍부한 배후 수요로 공실률 제로와 안정적인 임대수익이 기대되고 있다.

최근 분양을 시작한 소형 주거용 오피스텔 ‘강일지구 트리피움’ 역시 분양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지하 2층, 지상 10층, 총 72실 규모의 강일 트리피움 오피스텔은 공간을 더 넓고 크게 활용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평면 구성을 선보이는 한편 시스템 인테리어 및 고감각 빌트인 냉동·냉장고까지 함께 제공돼 실제 주거용으로 입주하게 될 입주자들의 높은 만족도가 예상된다.

특히 교통여건이 탁월해 5호선 상일동역은 물론 5호선 연장 강일역(예정), 9호선 강일동역(예정)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을 자랑한다. 또 올림픽대로와 서울외곽순환도로, 중부고속도로, 서울춘천간 고속도로 등 수도권 주요 도로로의 접근이 용이하다.

여기에 단지 주변 강일동 주민센터와 보건소, 강일우체국, 강일지구대 등이 인접해 우수한 입지 조건을 갖췄다는 평가다.

강일 트리피움 오피스텔 홍보관은 강일동 주민센터 인근에 마련돼 있으며 더욱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알아볼 수 있다. 분양문의 : 02-429-0031

[강일트리피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