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광합성중(?)인 공격적 볼륨녀 2014-10-20 00:52 [사진=조던 카버 인스타그램] 섹시 요가 강사로 유명한 독일 출신의 글래머 모델 조던 카버(28)가 해변에서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고양이 눈을 연상케하는 수영복의 무늬가 이채롭다. 관련기사 [포토] 헉! 하게 만드는 뒤태 kaoriz@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