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갤러리아, 한화그룹 창립 62주년 맞아 복지관 등에 선물 전달 2014-10-18 11:50 한화갤러리아 봉사단이 한화그룹 창립 62주년을 맞아 지난 17일 서울 마포구 성산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아동들에게 학용품세트와 에코백을 선물했다.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함께, 더 멀리' 경영철학에 따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한화갤러리아 전 지점은 이날 지역 연계기관 아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며 창립기념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관련기사 갤러리아百, 유니폼 교체...한화 유통·서비스 부문 첫 통합 유니폼 한화솔루션, 갤러리아 인적분할 결정···'한화 3남' 김동선 경영 본격화 한화솔루션 갤러리아 부문, 조직개편...'한화 3남' 김동선, 전략본부장 맡는다 김동관 파이 커진다....한화솔루션, 한화갤러리아와 합병(종합) "'열기구 탄 산타' 만나러 한화 갤러리아 명품관으로 GO~GO~" honestly82@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