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문현동 신축본점 이전기념 환전송금 이벤트
2014-10-17 11:04
최대 90%까지 환율 우대가능...디지털 카메라등 다양함 경품혜택에 무료 여행자보험가입도
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BS금융그룹 부산은행(회장 겸 은행장 성세환)은 부산은행 문현동 신축본점 이전을 기념해 해외여행과 해외송금을 준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환율을 최대 90%까지 우대해주는 할인 이벤트를 11월 2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기간에 미달러화(USD), 일본엔화(JPY), 유로화(EUR)환전시 기본 50%(기타통화는 30%) 환율우대를 받을 수 있고, 본인명의 항공권(예약권)을 제시하면 추가로 30%(기타통화 20%)의 우대율을 더 적용 받을 수 있다.
일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이라면 부산은행 홈페이지(http://www.busanbank.co.kr)에 접속해 선착순 3,000명에 대해 지급하는 ‘엔화 90% 우대쿠폰’을 사용하면 매우 유용하다.
또한 여행 중 즐거운 추억을 남기도록 추첨을 통해 1등 소니 최고급 미러리스 카메라 α6000(1명), 고급 셀카봉(100명)을 증정하는 경품 이벤트와 10월 100명, 11월 100명씩 환전/송금 영수증을 통해 당첨여부를 확인하고 문화상품권을 즉석에서 지급하는 바로당첨 이벤트를 준비하였다.
미화 500불 상당액 이상 환전고객은 신청만 하면 최고 1.5억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는 해외여행자보험에도 무료가입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