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중국어> 후강통, 중국 중앙당국 스위치 'ON'만 남았다 2014-10-17 06:00 [뉴스중국어] 관련기사 <뉴스중국어> 중국 중앙은행, "중국 대규모 부양책 필요없다" <뉴스중국어> 레이쥔, 둥밍주와 내기에 "샤오미 5년 내 99% 거리 이긴다" <뉴스중국어> 시진핑 중국 주석, 새누리당 대표 만나 kj0902@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