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신입MD 2기 공채 실시 “연령, 학력, 성별 안 본다”

2014-10-16 08:42

[사진제공-위메프]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소셜커머스 위메프(대표 박은상)가 오는 27일까지 2014년 위메프MD(Merchandiser) 부문 신입 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이번 신입 MD 채용은 신입 및 2년 미만 경력자를 대상으로 패션, 식품, 가전, 리빙 등 위메프 전 카테고리에서 이뤄진다.

위메프는 연령, 학력, 성별을 보지 않는 독특한 3無 열린 채용 정책을 운영 중이다. 입사지원은 16일부터 27일까지 위메프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사람인과 커리어를 통해서도 지원 가능하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11월 초에 발표되며 1, 2차 면접을 거쳐 11월 17일에 위메프 정규직 신입MD로 입사하게 된다.

MD는 새로운 상품을 기획해 매출신장과 수익창출에 직접적인 역할을 하는 유통 업계의 꽃이다. MD가 되기 위해서는 좋은 상품을 선별하는 안목을 갖추고 데이터 활용 능력이 출중해야 하며 트렌드에 대한 남다른 관심이 필요하다.

한편 위메프는 지난 2일 국내 기업 평가 사이트 잡플래닛이 발표한 ‘구직자에게 면접 평가를 좋게 받는 기업 20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위메프는 면접 경험자 중 54.55%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남긴 것으로 조사됐다.

위메프 하홍열 인사팀장은 “지난 4월 실시한 첫 MD공채에 4500명의 지원자가 몰리며 위메프 인재상에 맞는 인재를 채용할 수 있었다”며 “연령, 학력, 성별보다는 열정과 개성, MD직무에 어울릴만한 능력이 있는가가 더 중요하다. 여기에 팀워크를 발휘할 수 있는 협동심과 균형미를 갖춘다면 위메프가 찾는 인재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