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해보험, 수확철 농촌 일손돕기 진행 2014-10-15 13:37 [사진=NH농협손해보험]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NH농협손해보험은 1사1촌 자매결연 마을인 인천시 강화군 소재 연촌마을을 방문해 수확철 농촌 일손돕기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NH농협손보 헤아림 봉사단 40여명은 벼, 콩, 깨 등의 농작물을 수확하고 농지를 정리하는 작업을 도왔다. 아울러 작업 중간에는 마을 주민들에게 농작물재해보험의 필요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봉사단원들이 벼 베기 작업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 최문섭 농협손보 신임 대표 "소비자중심 경영문화 확산시키겠다" 최연소 농협손보, 흥국화재 제치고 업계 7위 우뚝 농협손보, 강원 중앙초·전북 유등초서 금융교육 실시 농협손보, 자매마을에서 일손돕기 실시 농협손보, 소 근출혈 보상보험 배타적 사용권 획득 jsk983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