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올 2학기 든든학자금 이자 지원

2014-10-15 13:26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과천시(시장 신계용)가 올 2학기 든든 학자금 이자를 지원키로 하고 내달 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학자금 대출을 받은 대학생으로서, 부모 소득이 년간 5,710만원 이하에 해당하는 과천 지역 대학생이다. 직계존속이 1년 이상 관내 주소를 두고 있으며, 만일 직계존속이 사망한 경우에는 학생 본인을 기준으로 1년 이상 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해당되는 대학생은 현행 2.9% 금리의 든든 학자금 대출이자 전액을 12월 중 한국장학재단 상환계좌를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희망자는 내달 7일까지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서 1부(과천시홈페이지 다운로드)와 주민등록등본 1부를 구비, 시애향장학회로 직접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과천시 관문로 69(중앙동) 접수하면 된다.

한편 시는 지난 2011년부터 관내 거주 대학생들에게 고등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자 대학생 학자금 이자를 지원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