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지연 기자=홀리카 홀리카는 세라마이드 성분으로 72시간 수분을 유지시켜주는 '스킨 앤 굳 세라'라인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피부 3대 구성 성분 중 50% 이상을 차지하는 세라마이드가 피부 구조를 탄탄하게 하고, 본연의 수분보유량을 증가시켜주는 홀리카 홀리카의 대표 스킨 케어 라인이다.

대표 제품인 수퍼 크림 오리지널은 작년에 첫 출시됐을 때 일주일 만에 초도 물량이 완판되는 기록을 세운 바 있는 인기 제품으로 올해에는 파워 세라마이드를 함유해 한층 강력한 수분 보유력을 제공한다.

구성은 △스킨 앤 굳 세라 수퍼 크림 오리지널 △스킨 앤 굳 세라 수퍼 크림 톤 업 △스킨 앤 굳 세라 수퍼 크림 마스크 시트 △스킨 앤 굳 세라 울트라 핸드 크림 등이다.

해당 제품 15종은 홀리카 홀리카 매장과 홀리카 홀리카 온라인 숍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