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성훈은 잔인한 남편?야노 시호 눈물로 응원, 제발 조금만 더!
2014-10-12 20:36
아주경제 강문정 기자 =
복귀 추성훈!!!
사랑이 아빠 추성훈의 복귀전 경기 시간 시간.
너무나 사랑하기에 갈 수 없는 사람의 응원.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눈물을 쏟아내며 그녀가 추성훈에게 수없이 한 말은
"제발 , 조금, 조금, 조금 더"
그리고!!!! 그는 승리했다!
포기하지 않는 아빠, 그리고 남편이기에 너무나 믿음직한 슈퍼맨으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