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출신 정동하, 첫 솔로 발표…컬투쇼 엠카로 활동 시작
2014-10-09 15:49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가수 정동하가 첫 솔로앨범을 발표한데 이어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정동하는 9일 SBS 파워FM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에 이어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한다.
정동하는 소속사 에버모어뮤직을 통해 "솔로 가수 정동하의 생애 첫 데뷔 앨범 '비긴'과 타이틀곡 '이프 아이'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무한 감사를 드린다, '한땀한땀'이란 말로 표현할 만큼 가진 모든 역량을 담아냈다,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앨범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동하는 8일 자신의 생애 첫 솔로앨범 '비긴'을 발표하고 미디어 쇼케이스를 마쳤으며 9일부터 타이틀곡 '이프 아이'로 음악방송 등을 통해 솔로무대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