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핀현준 박애리, 가족사진 속 딸 '예술인의 피가 느껴져'
2014-10-09 11:22
최근 팝핀현준은 자신의 트위터에 아내 박애리와 함께한 가족사진을 프로필로 설정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팝핀현준과 아내 박애리는 딸 남예술 양과 함께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특히 팝핀현준 아내 박애리는 대중에게 각인돼 있는 한복 입은 모습과는 달리 블랙 원피스와 레깅스를 매치한 새로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팝핀현준은 지난 2011년 국악인 박애리와 결혼해 슬하에 딸 예술 양을 두고 있다. 특히 팝핀현준은 KBS2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에 박애리와 동반 출연하며 남다른 부부애를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