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 창작뮤지컬 '엄마 엄마'…아나운서 출신 배우 임성민 특별 출연
2014-10-08 09:03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KBS 아나운서 출신 임성민이 특별 출연한 뉴욕한인 창작뮤지컬 '엄마 엄마'가 화제다.
3대에 걸친 모녀 이야기를 담은 뉴욕한인 창작뮤지컬 '엄마 엄마'에서 임성민은 주인공 친구이자 정신과 의사인 천경란 역을 맡았다.
임성민 외에 최유지, 박지은, 이은정, 박영진 등이 출연해 뉴욕한인 창작뮤지컬 엄마 엄마의 감동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