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액세서리 브랜드 ‘FIX’, 홍보모델에 홍지연 발탁
2014-10-01 17:21
휴먼웍스의 디지털 액세서리 브랜드 ‘FIX’ 홍보모델로 선정된 모델 홍지연씨가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사진=휴먼웍스 제공]
아주경제 채명석 기자 = 휴면웍스는 자사 디지털 액세서리 브랜드 ‘픽스(FIX)’의 홍보모델로 인기 모델 홍지연씨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홍 씨는 씨쓰리피알 소속 모델로, 삼성 갤럭시S4와 미쟝센, 카피시모 캡슐커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주목 받고 있는 인기 모델이다. 또한 부산국제모터쇼, 서울모터쇼 등 국내 최대 규모의 모터쇼에 레이싱모델로 매년 꾸준히 참여하고 있으며, 2013년 서울모터쇼에서는 인피니티 부스 메인 포즈모델로 선정되기도 했다.
휴먼웍스의 디지털 액세서리 브랜드 ‘FIX’ 홍보모델로 선정된 모델 홍지연씨가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사진=휴먼웍스 제공]
픽스는 휴먼웍스의 디지털 액세서리 브랜드로, 단선을 막는 하우징 브릿지 디자인의 ‘스타일링 이어폰’이 40만대 이상 판매를 기록했으며 한 손 장착이 가능한 ‘원터치 마운트’는 호주 등 세계 각국에 수출되는 성과를 거뒀다. 그 외에도 다양한 혁신적인 스마트 액세서리와 가성비 좋은 음향기기를 출시하며 IT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다.
휴먼웍스의 디지털 액세서리 브랜드 ‘FIX’ 홍보모델로 선정된 모델 홍지연씨가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사진=휴먼웍스 제공]
박민규 휴먼웍스 대표는 “픽스의 세련되고 개성적인 제품군에 홍지연씨의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이미지가 잘 어울려 모델로 선정하게 되었다”며 “이번에 촬영된 홍 씨의 모델컷은 픽스 브랜드 사이트와 자사의 IT전문 쇼핑몰 앱토커머스에 공개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